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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손해보지 마세요!
가입 시 질병력, 직업, 주소 등.. 정확히 고지해야 합니다.
실제 사례 1
과거 척추 디스크 수술과 전립선염 투약, 고지혈증 진단 드을 받았으나, 고지혈증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보험사에 고지하지 않고 보험에 가입했다. 이후 뇌경색 진단을 받고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보험금이 지급을 거절당하고 보험 계약도 해지됐다. 알릴의무 질문 사항에 해당하는 병력,치료력이 있는 경우 사실 그대로 모두 기재해야 하는데 제대로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 사례 2
10년 전부터 고혈압약을 보험 가입 당시로 부터 3년전까지 복용하다 수치가 좋아져 복용을 중단한 것을 고지하지 않고 보험을 가입했다. 이후 뇌출혈 진단을 받아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고혈압 치료력이 확인되어 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하고 보험 계약도 해지됐다.알릴의무 질문 사항에 해당하는 병력,치료력이 있는 경우 사실 그대로 모두 기재해야 하는데 제대로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질병력 고지뿐만 아니라 직업, 주소 등을 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도 있을 뿐더러 보험계약 해지를 당한다면 납입했던 보험금을 다 돌려받지 못하고 일부 해지환급금만이 지급되기 때문에 금전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치료방식과 치료법은 나날이 변화하고 발전
암진단 후 치료법은 크게는 수술, 약물치료, 방사선치료로 나뉘지만 약물과 방사선 치료의 경우에는 항암약물치료, 표적항암약물치료, car-t항암약물치료, 면역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 항암세기조절, 항암양성자 최근에는 중입자치료 등으로 나뉩니다.
보험에서 규정하는 특약들은 약관에 명시되어있는 약물을 사용했을 시에 지급되는 보장도 있고 크게 암으로 인한 약물이나 방사선 치료를 했을 시에 지급되는 보장이 있기때문에 내가 가입하고 있는 보험이 해당 치료까지 보장이 되는지 확인하지 않는다면 특히나 비급여 치료로 비용이 크기 때문에 금전적 손해를 크게 볼 수도 있습니다.
보험금은 진단명이 아닌 질병코드를 기준으로 지급된다.
대표적으로 암진단의 종류 중 대장점막내암의 경우 질병코드가 C18~C20의 코드인 경우와 D01의 코드인 경우가 있습니다. 동일한 대장점막내암의 진단을 받았지만 C코드인 경우는 일반암 진단금이 지급되지만 D01코드인 경우에는 가입금액의 일분 또는 유사암 진단비가 지급될 수도 있다. 그리고 일부 보험회사의 경우 D01의 코드인 경우에도 일반암 진단비로 지급되기 때문에 약관을 꼭 확인해야됩니다.